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따개비 한문숙어 (문단 편집) === 능글 첨지 === 능글이의 아버지로 이 쪽도 부전자전이라 아들 능글이와 똑같이 생겼으며, 성격은 구두쇠에다 보통 심술궂거나 [[민폐]]스런 인물로 나온다. 따개비 아버지인 쪼달 선생과는 보통 [[장기(보드 게임)|장기]], 바둑 라이벌이며, 앙숙인 관계로 나온다. [[회사원]]에 한문숙어 해설을 하는 등 유식하고 말끔한 이미지의 쪼달 선생과 달리 이 쪽의 직업은 [[중매쟁이]]로, 그 외에도 제대로 된 직업이 없거나 까막눈으로 나오기도 하는 등 무식한 이미지로 나오는 경향이 있다. 쪼달 선생의 생일날 [[조용필]]의 '[[친구여#s-1]]'를 라디오 방송에서 신청하면서 ''''절친한 친구 쪼달 선생의 생일을 축하하며 신청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썼는데, 사실은 선물 살 돈이 아까워서 라디오에 생일 축하 메시지를 띄웠고, 그것도 진짜 라디오에 신청한 게 아니고 '''라디오 밑의 서랍장에 들어가서 메시지를 읽은 다음 조용필 노래를 부르다가 노래 가사를 까먹어 버렸다.''' 라디오를 들어올려 또 까먹었다고 푸념한다(...). '파렴치한' 편에서는 아들이 따개비와 같이 목욕탕 가다가 탕에 [[오줌]]을 쌌는데... '''이 아저씨는 소싯적에 목욕탕에서 [[똥|큰 걸]] 쌌다고 쪼달 선생이 설명해줬다.''' 그 얘기를 들은 아이들은 경악했고 능글 첨지는 애들한테 뭐하러 그런 케케묵은 옛날 얘길 하냐며 투덜대면서 모처럼 만났으니 등이나 '밀러' 가자며 목욕탕에 간다. 이후 둘다 홀딱 벗은 채로 '''목욕탕 밖까지 등을 밀어주면서''' 어디까지 밀어드릴까요 손님?하면서 소심한 복수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